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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메시아] 시즌 1 <4/5>
    카테고리 없음 2020. 3. 13. 01:54

    화제의 넷플릭스·메시아 종교를 다룬 드라마가 그렇듯이, 이 작품도 많은 논쟁을 일으켜, 뭐 그 논쟁을 전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종교는 본래 그것에 관여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신성시하는 경향이 있고 신성불가침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종교라는 것도 인간이 만든 것이고 신이 과연 관여했는지 개인적으로는 의문이므로 이런 논의조차 조금 오만하다고 본인은 생각합니다. 본인도 종교에 관여하지 않은 사람이 아니어서 별로 큰 기대를 갖고 본 것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몰입감도 좋고 가능성 있는 이런 것은 잘 모르겠지만, 본인을 재미있게 만든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사실은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실제로 로튼 토마토에서도 평론가들은 매우 매정한 평가를 했지만 본인 일반 사용자들은 상반되게 매우 후한 점수를 준 것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실은 유대교도의 트라우마를 접하게 된 적은 있습니다. 유대교에서는 예수를 메시아로 인정하지 않으면서 그들이 예수를 죽인 것과 같지 않다. 따라서 더 나아가 예수의 재림으로 인정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드라마도 그런 궁금증에서 시작합니다.과연 인간은 메시아가 재림합니다. 한 사람 알아볼 수 있을까? 그런데 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가 있을수도 있으니 이 드라마를 보려는 사람은 읽지 않는게 좋을것같다. 예수도 실은 온갖 궁핍을 당했고, 정말 결국은 십자가에 못 박혔고, 정말 일반인에게 왔다면 전혀 당하지 않아도 되는 고통을 당했다는 것은 전체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실제로 본인도 예수가 정말로 재림한 신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본인도 종교에 대해 깊게 공부한 사람은 아니니까. 그러나 역사적으로 이런 사람들이 박해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 붓다도 그렇고 예수도 그렇고. 우리가 숭상하는 신성한 사람들도 박해를 많이 받았다. 그럼 뭐야? 그들은 그렇게 박해를 많이 받았을까? 뭐 생각해 보니 믿음직하다. 이들은 요즘 말로는 팩트 폭행을 잘하는 사람의 하인이었기 때문이다. 간단한 예로 예수는 하본인 성전에서 장사꾼이 신도를 상대로 장사하는 것에 대해 매우 분노를 느꼈다. 거의 시장 바닥과 같은 교회의 모습을 보고 깊은 실망을 한 것이다. 사실 그렇지 않을까. 조용히 기도하고 예배를 드려야 할 공간에서 시장보다 더 요란스럽게 장사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지만 이를 바로 당시 교회 장로가 본인권력자가 기뻐할 리 없다. 장사꾼들이 공짜로 거기서 장사를 했을 본인. 다들 뒷돈을 주고 했겠지. 이런 부분에 대해 예수가 거짓 없이 꼬집고 있으니 그들의 느낌이 좋을 리가 없고, 스스로 사람들을 이끌고 있으니 결코 좋다고 생각할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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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결국 모든 죄를 지어 그를 십자가에 매달고 만다. 정스토리 잔인하지 않은가. 그럼 지금은 그렇지 않을까? 굳이 재림예수가 아니더라도 세상에서 올바른 스토리를 하고 세상을 좋은 쪽으로 바꾸려는 사람들은 여전히 박해를 받는다. 그러나 세상에 바른 말을 하고 적당히 더러운 사람은 과인 속에 그 악행이 드러나고 과인 고과인이 되어 비판받기 전까지 온갖 칭찬을 받기 일쑤였다. 이 드라마가 좋은 이유는 메시아라고 주장하는 알마시히가 실제로 재림한 신인지 시종일관 하지만 궁금해서였다. 그리고 그 방법은 아주 효과적인데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종교에 관해 그리고 신에 관해 그리고 우리가 선망하는 그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소견하게 한다. 이 같은 사건 제기는 드라마의 작품성과 상관없이 이 드라마가 좋은 이유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사실 우리는 평소 이런 주제에 대해 이렇게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토리였다. 사실 요즘 종교의 힘은 그리 높다고는 할 수 없지만 반인들의 관점에서는 스토리였다. 아직 종교는 세계의 혼란을 부르는 주요 쟁점 중 하나다. 개인이 종교와 멀어지는 현대 서구의 아시아 사회와는 달리 중동에서 종교 이름으로 테러가 자주 발생하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그리고 이 드라마가 논란이 많은 것은 미콰인 이스라엘을 세계를 구원할 영웅으로 묘사하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할리우드에서 이스라엘의 이과인 미쿡을 영웅으로 묘사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데, 이 때문에 이런 소재의 와인 드라마는 넷플릭스가 아니면 사실상 만들어지지 않는 포맷이 아니었을까 싶다. 글쎄 한 가지 시청률이 과일이 돼 봐야 알겠지만 화제가 된 소리에도 아직 시즌2 소식이 없는 걸 보면 좀 아쉬운 대목이었다. 결국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건 분명히 시즌2가 부과돼야 한다. 떡밥도 당신 무를 많이 던져 놓았고, 아직 풀리지 않은 게이샤가 당신 무이기 때문이었어. 근본적인 사건으로 돌아가서 인간은 메시아를 분별할 수 있을까? 나는 결코 힘들다고 생각해. 설령 조사하려고 해도, 그것이 큰 의미가 있을까? 이렇게 통제되고 개인의 사생활이 없는 사회에서 메시아는 언제 제거돼도 이상하지 않다. 우리는 그동안 얼마나 많은 과인의 메시아가 사라졌을까. 재미있는 것은 메시아의 배경이었다. 사실 성경에 과인 오는 예수의 배경도 시시하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비단 숟가락도, 절대 왕족의 피도 아니다. 붓다는 그래도 왕자 출신이었다. 그러나 예수는 실로 서민의 아들이었고 특별한 배경이 있는 것도 아니었다. 여기에 과인 오는 메시아도 비슷하다. 심지어 고아로, 외삼촌의 손에서 컸다. 그러나 무서운 것은 이 사실이 밝혀지자마자 과인도 이 사람 메시아가 아니라 사기꾼이라고 소견했다는 점이다. 나도 무의식적으로 메시아는 특별한 배경이 필요해. 서민 출신은 절대 아닐 것이다라고 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분은 정스토리 소름끼치는 부분이었다. 엘리트주의가 얼마나 과인한 내 의식 속에 자리 잡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 보통 사람도 메시아가 되어라, 실제 예수도 그런 사람의 하급인이었다. 그리고 메시아가 믹 대통령에게 직접적으로 모든 미군을 철수하도록 지시한다. 이 이야기는 매우 전복적이었다. 사실 이 세상의 진정한 악의 축은 믹스가 과인, 영국 같은 유럽 강국이 아닐까. 이들이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이리저리 돌아다닌 결과가 지금의 중동분쟁이자 아프리카 내전이 아닌가. 전체가 알지만 입 밖으로 내지 못했던 그 팩트 스토리였다. 그러나 과인도 미군 철수 아니냐는 소견은 은근히 갖고 있었다는 것이었고, 그 소견이 들려오자 조금 충격이었다. 그래서 세뇌가 진짜 무섭고 과인. 히어로 영화를 보면 미쿡인이 세계를 구하는 것이 당신 부자연스러운 환경에, 우리는 당신 무극도로 노출되어 있지 않느냐는 소견을 하게 되면 과인할까. 나는 마블마니아도 아닌데 이런 소견을 하는 걸 보니 스토리였다. 작품의 완성도가 어느 정도인지 헤아리고, 와인으로 많은 것을 소견하는 거리를 던져주는 이 드라마가 과인은 그래서 너무 좋았다. 그리고 시즌 하나가 이 끝의 와인이라는 걸로 보아 시즌2가 확실히 와인이 왔으면 좋겠는데, 줄거리일 것이다. 아직 시즌2 소식이 없는걸 보니 시청률이 너무 과한게 좋은것도 아닌것 같아..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고 소견하는 미쿡인들이 보면 싫어할 수도 있겠지, 그 외에는 굉장히 즐기면서 재미있고 우습게 치면서 볼 수 있는 미드가 과인이었다. 종교 교과서의 중동 정세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봐 두는 것이 좋다. 아무리 엉터리 소설처럼 보여도 스토리였다. 인생이란 원래 소설보다 더 기가 막힐 때가 있는 건 아냐. 지극히 주관적인 별점: 4/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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