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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자본사업 만만하게 보고 하셨다가 한 번 ..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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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담에 달콤하고 더 큰 코를 아프게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아무리 알기 쉬워 보여도 실제로 하면 어려운 것을 의미합니다.그리고 막상 해보면 "어랏?" 이런 식으로 말해서 성공하기도 해요.​ 나의 지사장들이 30여명 아래로 딜러들까지 합치면 꽤 되지만, 실제로 소자본 사업과 달콤한 보고 큰 코 다치고, ​ 다시 성공한 쪽에서 오늘의 창업에 성공 사례, 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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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드립니다 과거 한번 실패했지만 다시 성공하고, 또 월 1,100정도 벌면서 ​ 사원을 놓을까? 생각하고 있는 C지사장입니다.우리집은 원래 조금 넉넉했어요.하지만, 금수지까지는 아니었고, 그래도 걱정없이 대학을 다녔습니다.그래서인지 저는 특별한 노력을 하지 않았습니다. "대체로, 지방대학 경영학과에 들어가는 성적이기 때문에 아버지의 뜻에 따라 경영학을 공부했습니다.하지만, 너무 놀기 좋아해서 성적이 C,D, 그리고 군대 복학 후에는 "이제 세상이다!"라고 놀기 위해 학사경고까지 받았습니다.그래도 졸업장은 나왔어요.그러나 성적은 처참했고, 다른 공모전이나 활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스펙도 없었습니다.​ 보통 성적이 3.0은 되거나 활동이 있어야 취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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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이러다가 잉여인간 되겠다며 소자본사업 할 만큼의 돈을 쥐어주셨습니다.당시, 갓 졸업한 대학생에게 있어서 굉장히 큰 돈이었고, 그래도 아들이라고 믿었는지, 아니면 돈에 여유가 있었는지 꽤 있었습니다.많은 생각을 해봤는데요.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역시 유행하는 아이템이었습니다."요즘 말하자면, 흑당밀크티, 텐모반(수박주스), 브라운슈가밀크티 등의 상품입니다.가게도 작게 만들고 만드는 법도 쉬울 것 같았습니다. 저는 그 안에서 벌집 아이스크림 사업을 했거든요."정말 창업을 하는데, 작은 규모라도 엄청나게 들었습니다.특히 가게는 말이죠.가장 먼저 위치가 좋아야 팔 수 있기 때문에 대학로와 도심 속에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도심은 무엇보다 노소 남녀 손님도 많아 1년 중 매출이 높은 것으로 보고 유력 후보에 올렸지만 대학로보다 훨씬 집세가 비쌌어요.그리고, 소자본 사업에서는 도저히 진출 가능한 자금이 아니었습니다.그래서 대학로에 갑니다.하지만, 제가 소자본사업을 하면서 실수한 것이 있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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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벌집 아이스크림이 바로 아이스크림 기계에 나와서 벌집만 살짝 올려놓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특별한 스킬이 없어도 되고 무엇보다 지금 유행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그리고 기계값도 얼마 들지 않았습니다.그런데 장사가 안되는 겁니다.당시 x스킨 아이스크림 콘보다 비쌌는데, 이렇게 잘 안될 줄은 몰랐어요.처음에는 호기심에 사먹는 친구들이 몇 명 있었는데, 그 후 그냥 가격만 보고 지나갔습니다.저도 마진을 남기려면 어느정도 가격선일거라고 생각했는데 큰일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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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내가 돈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일단 입소문, 오픈 효과를 받아보자~!하여 가격을 내렸습니다.결과는 다행히 효과가 있었네요.일주일 정도 가게가 조금 안정되었고, 두번째 이상 오는 손님들도 슬슬 원가절감에 들어갔습니다.경영학에서 배우는 제품의 수익을 내는 기초 중 하나~!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이지만 그래도 장사꾼이고, 경영학을 배웠기 때문에 이익을 위해 비용절감을 실행했습니다.처음에는 아이스크림에 물을 섞어볼까 했는데 제가 조절을 못해서 그런지 끝이 조금 이상해졌어요.이것은 매우 더러워질 것 같아서 아이스크림의 양을 줄이는 방식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벌집이 원래의 규정에 따르면 일정한 규격으로서 벌집을 끊고 1개를 "토크" 싣는데 ​ 나는 4등분을 하고 3개를 기록하는 방식으로 바꾸었습니다.양심이 조금 쏘였지만 그래도 이 벌집이나 가격도 많이 비싸고 가격도 낮아진 시점이라 해봤습니다.처음의 호응은 좋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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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반응이 좋았어요. 벌집이 빛나고 조각되어 있어서 여대생도 호기심으로 나눠 먹어보고 바로 시키는 손님도 생겼어요. 그런데 단골손님이 줄었습니다.좀 위기였어요.매출은 지난주와 비슷했지만, 그 다음주에 다시 지나가는 고객들이 훨씬 많아지는 악몽이 되었습니다.그래서 동생을 사용해 시장조사를 했습니다.여름은 얼마 안남았고 그래서 아직도 학교 다니는 동생을 이용하니?시장조사를 해봤는데요?대놓고 물어보진 말고 겉으로는 맛집을 찾는다고 해서 저기 벌집 아이스크림은 어떠냐고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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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주 비쌉니다. ​ 2. 벌집 후에 비닐로 해야 할까? 끝까지 처리가 좀...​ 3. 나는 그저 위쪽에 소프토우콤 사서 먹는데 ​ 4. 최근 두 적어졌다. ​ 5. 방송에서 안 좋은 소문 감돌고 있​ 다양했지만 종합하면 높은 전부였죠.제가 생각했을 때는 적절하다고 생각했지만 대학생의 입장은 아니었습니다.그리고 몇몇 사람들은 알다시피 파라핀 사건이 일어납니다. 이 파라핀은 석유에서 얻을 수 있는 밀랍 모양의 하얗고 냄새가 없는 반투명 고체로 양초, 절연재료, 크레파스 등의 원료로 쓰인데요. 방송에서 이것이 먹는 벌집 아이스크림으로 쓰인다고 해서 소란을 피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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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당연히 실패했어요 가을도 다가오고, 방학에는 정말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것도 파악하지 못한 제 잘못입니다. 그러나, 포기할 수는 있었습니다.창업자금이 그래도 남아 있었거든요. 그 이유는 바로 가게를 전세 계약해서 나중에 다 돌려받고, 다시 소자본 사업을 시작할 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월세로 가게를 내거나 도심에 가게나 사무실을 낸다면.. 월세로 자금을 다 잃을 것 같았어요.그래서 이번에는 더 줄어든 자금으로 월세나 전세 부담 없이 가게가 없는 방법을 찾다보니 인터넷으로 소자본 사업을 알아보고 자동차 리스나 렌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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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는 점포 없이 정말 가능한지 의문이 되었는데요.왜 가능한지 알려줬어요시대에 맞춰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활동이었어요. 시대에 맞춰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이란 곳, 그리고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서 자주 찾는 곳을 알려주고, 홍보하는 방법도 알려주었습니다.​ 그리고 지사장님의 평균 수익(실제 수수료 지불 등)을 보고30곳을 넘어선 지사를 보고, 정말로 하면 성공하겠지 한 거예요.다만 아무리 소자본 사업이라도 잘 넘어가지 않고 1개월 정도는 본사의 교육에 잘 따라와야 성공한다고 전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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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이렇게도 돈을 벌 수 있구나, 그래서 이 리스, 렌트 시장에서 돈을 버는 거라고 이해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제네시스 g70을 비롯한 차량을 판매하면서 수수료가 너무 나왔습니다.찻값도 찻값이지만 정말 벌집 아이스크림 수백개는 팔지 않겠다고 나오는 돈을 한꺼번에 벌었더니 왠지 허탈하고 기뻤습니다. 드디어 저도 전성기의 아버지처럼 돈을 많이 벌게 되리라 생각했고, 정말 아버지가 얼마를 버셨는지 궁금해서 물어봤습니다.그런데......물가가 오른적도있지만 제가 이겼네요... 계약톡 일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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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저도 배운 부분이고, 글로 다 설명할 수 없기 때문에 직접 여쭤보는 것이 더 빨라질 것 같아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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