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넷플릭스 리뷰 3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8. 20:07

    요즘 넷태기라서 넷플을 잘 안 읽지만 그래도 요즘 과제들은 죽기보다 하기 싫어서 그동안 봤던 넷플 리뷰 게시글이 나쁘지 않으니까 써야지.1,2개를 안보의 신분은 후(후)에 가려고 보세요.사실 추천보다는 리뷰문에 가까워서 읽어보고 자기 개인 취향에 맞는 작품을 골라보세요. 홍홍.


    >


    1. 너의 모든 것 ★ ★ ★ ★ ☆ ​ 몰입감 최고. 남자 주인공이 사이코파슨에서 여주인 앞에서는 정상인 척하면서 그 다음으로는 스토킹과 사이코짓을 하며 지낸다. 정말 결국 여차 저차 사귀게 되는데 남자의 사이코의 기질이 점점 도우로쟈싱묘은소 생기1들을 해설한 드라마다."어딘가에서 재미 있는 "이라는 sound를 듣고 1번만 보려고 했는데, 그 페어에서 밤샘 1시즌 모두 보고 말았어. 남자가 정말 여자를 멜로로 쳐다보다가 중간중간에 멜로드라마인지 헷갈릴때도 있고 정말 기분있는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이건 드라마니까... 현실에는 없는거지. 생각보다 풍자적인 이야기도 들어 있는 것 같고 중간에 내레이션으로 남자 주인공의 독백이 깔리면서 정말 소름끼치고 싸이코 연기를 너무 잘한다.아직 시즌 1외 알았던 자신, 이후 시즌 확정이라고 하지만 그뎀 것(울음)


    >


    >


    어디서 많이 보셨다면...? 네 맞습니다가십걸단입니다.찌질이 똑같은데 여기서는 주사위 과인입니다.요


    >


    2. 보디 가드 ★ ★ ★ ★ ★ ​ 거짓 없이 이야기 입실 아풍티은쟈크이다. 여러분 좀 보세요, 군 출신 경호원이 영국 내무부 장관의 경호를 맡으면서 벌어진 일이 주요 줄거리다. 몰입감 빠져서 6번밖에 없어서 즉석 볼 수 있다.정치적인 스토리도 조금 나오지만 멜로드라마도 나오고 나는 여성 등장인물이 능력있는 캐릭터로 나오는 드라마를 좋아한다는데 이것이 딱 맞다. 조금 뜬금없지만, 리처드 맥던전잘이요? 드라마 속에서 매일 예스 맘 예스 맘 이라고 말하는데 내 마음이 너의 맘이다. ​


    >


    휘휘 흔들고 있는데 눈은 완전 강아지 눈이네.


    >


    >


    멋있어.


    >


    3.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 ★ ★ ★ ​ 요즘 핫한 드라마 모두 보지만 제가 못 보고 베킴.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많다니, 또 재미있었어.고등학교에서 한 남자의 유아가 성상담소를 열어 유아들에게 상담하기도 했던 이야기인데 시사점이 많고 여자로 보면 공감대가 되고 짜증나는 장면도 자신있고 아무튼 좋았어.소음여주인공의 쟈ネ차ネ 매력, 최고 영국발 소음 정말 듣고싶죠? 그런데 남자주인공 군 매같으니 별을 보자고 발뺌ᄏᄏ


    >


    >


    나쁘지 않는 이 자제 1 괜찮아.이름이 뭐였더라 하여튼 양밀망 그뎀 귀여워.


    >


    >


    뭐지, 크게 봐.


    >


    4.OA★ ★ ★ ☆ ​ 한단의 줄거리가 노힘노힘 의문 유발하고 있었으므로, 본 드라마.시각 장애인이었던 주인공 프레 일리가 실종됐으며 7년 만에 나쁘지 않다. 그런데 7년 만에 괜찮은 된 프레 일리는 앞을 볼 수 있는 상태다!!스스로를 오에이라고 부르며 7년간 무슨 하나이 있었는지 이야기하고 주는데 도에게 호기심 있어 보았지만 한 화가 좀 지루하지만 참고 보니 지에밋움.다소 개연성이 없지만 볼 만하다. 내가 볼 때는 시즌 한개까지 밖에 없었지만, 요즘 시즌 2 나쁘지 않아서 온 것!!


    >


    ​​​​​​​​


    >


    5. 오르토 두 탄소 ★ ★ ☆ ​.정신차리고 개연성 있는 드라마 보고 싶어-보지마, 밥 먹으면서, 등교길 버스, 출근길 등에 가볍게 볼 수 있는 드라마 찾기-보지마.몰입감 아저씨는 드라마를 원해요.보지 마. 줄거리 왜 남자 주인공이 잘생겼으면 좋겠어. → '존나' 보세요.​ 정말 무슨 소리인지 1도 몰라서 이렇게 시청자를 괴롭히는 드라마, 당초 보는 듯...그런데 이 드라마 한회당 제작비가 70억인가 그렇다는데 그대로 넌 주례 테두리와 체력이 70옥 오치 다 먹는 것..이것은 ギャン주인공의 얼굴이 게이샤인 것


    >


    >


    무슨뜻인지 몰라서 보다가 말았는데 눈이 즐거웠어요​​​​


    >


    6. 굿 플레이스 ★ ★ ★ ☆ ​ 사후의 세계 관련 말이다.심심할 때 보기 쉽도록!크리스틴 베르노 힘에 사랑스럽고 귀여운 생각(울음)딕션 빠져서 용알못잉 내가 자막 앙토우루에서 봐도 어느 정도 들릴 정도로. 그런데 그와잉눙 몰입감 있게 박 보는 것이 좋아. 흔히 안 보고 있지만, 나 그렇게 멀고도 11는 안 보면.사실 다들 넷플릭스를 추천할 때 꼭 뗄 수 없는 작품치고는 내 기대만큼 되지 않았다. 드라마 자체가 비현실적이고


    >


    7. 아메리칸 반달리즘 ★ ★ ★ ★ ☆ ​ 이 거짓 없이 숨겨진 티은쟈크잉데 모르는 사람이 노멀 힘 많아서 씁니다!!!페이가 높은 다큐멘터리이지만 미국의 고등 학교가 배경.누군가가 학교의 주 차창에 있는 모든 차에 스프레이로 존슨을 그렸으니까 차가 이렇게 고추 밭이 된 일어서면서 드라마가 시작된다 w


    >


    그래서 본인의 그 시간대 CCTV는 웬일인지 삭제돼 있고 범인을 색출하려고 이런 근거를 맞춰 수사하며 이런 다큐멘터리 형식의 드라마이다. 이 말은 징크크크 반달리즘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몰랐는데 찾아보니까 '공공장소의 기물파손'이라는 뜻이야.그런데 사실 얘기 은근히 야무지고 디테일이랑 떡밥도 다 회수됐고 진짜 소견보다 진짜 리얼하고 너무 재밌었다.


    >


    억울하다는 표정만 봐도 재밌어.


    >


    8. 기묘한 염소 ★★☆하도 유명해서 봤는데 애들이 너 너무 귀여워.야기(八木)는 위와 같고, 키노시타(樹下)는 인생작이라고 하루만에 전부 봐버렸다던데, 나쁘지 않아도 나쁘지 않고 재밌게 보고 있는데, 영진도가 나쁘지 않아 간다, 다 보자구. 끝까지 봐야 될 것 같은 사명감을 가지고 보는 중


    >


    >


    9. 대 그데스티 1%의 1%★ ★ ★ ​, 단연, 내가 신경제 정책장에서 본 드라마 중에 제1, 비윤리적이라고 할 돈의 숟가락 가문 여자들끼리 싸워서 이런 말이지만 정말 드라마 사이에는…? 도대체 먼 소리? 전개가 이렇게 되면...? 하지만 항상 한 번 끝날 때 쯤 엄청난 글재주를 쏟아내고 끝과 인서 할 수 없이 궁금해서 이야기를 이어보는 식입니다. .1화에서 머리 잡고 싸우는 장면 나 올 수 있다면 예기 다한 것은 아닌지 바로 한국의 낮 드라마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 그와잉눙 이런 스타 1드라마 너무 말하지 말고 도중 하차했다.(울음)


    >


    첫 0. 제동 배드 ★ ★ ★ ★ ​ 많은 사람들이 인생, 미드로 한 작품.왕년에는 유능했지만 요즘은 고등 학교에서 자녀들에게 가르치는 별 볼 1 아닌 화학 교사가 드라마의 주인공인데, 어떤 날, 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고 마약을 만들어 팔게 된다.말도 제대로 하고 몰입감도 막막하니 왜 다들 인생 드라마라고 하는지 알 것 같다. 그런데 나쁘지 않은 시즌이 많으면 이상하게 붓는 sound다워서 못 읽게 돼.요즘 조금 말해봤지만, 앞으로도 계속해 볼 생각이야!!속되게 흐름대로 무기력하게 살아온 주인공이 점점 주체적으로 변하는 모습이 잘 나타난 것 같아 좋았다.​​


    >


    1. 블랙미러밴더스내치 ★★★www 이거 약간 시뮬레이션이에요(g) 처럼 우리가 선지상을 선택해서 영화전개를 바꿀수 있는데 신선해서 봤는데 별로였던 너희들의 무답정 너희들의 상념으로...신기하게도 결국은 몇 개 되네.어쨌든 한 번만 볼만 하군.홈섬성지상가의 주인공이 먹을 시리얼을 고르는 것인데 클릭하자마자 그게 떨어져버려서 신기해서 오 햄 ᄏᄏ 이런 힘든 선택은 스토리에 별로 영향을 주지 않지만 그 다음으로 갈수록 정말 결국 그 뒤에 바뀔 것 같은 중대한 선지상들이 본인이라서 신중하게 골라주세요.​​


    >


    2. 바보 발광 하나 7세 ★ ★ ★ ☆ ​에 하 성 스테인 알약 두 무사해서 봤는데 볼 뻔 했다.자존심이 떨어질 때 보면 좋을 것 같은 영화. 방황하는 하나 0대가 전형적인 모습이 잘 다음 길것 같다. 킬린터에요 용무로 좋았고 헤헤어리 연기를 너무 잘했고 그리고 주인공 오빠의 멋짐 하하하 재미있었어요.


    >


    >


    피지컬 소원을 비는 도장


    >


    3.500일의 여름 ★ ★ ★ ★ ​ 조 썰매 타기 보았을 때, 2번째 봤을 때, 3번째 봤을 때 모두 다른 생각이라고 많이 이야기지만 왜인지 이해가 되는 영화였다.아내의 목소리는 여주인공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다시 한 번 보니 정반대다.연인이나 친구사이든 내가 인간관계에서 상대에 대해 거짓없이라는 것을 알고 싶어해 본 것이 얼마나 자신 있었을까? 라고 생각하게 만든 영화였다.​


    >


    >


    좋았던 장면


    >


    4.XX★ ★ ☆ ​, 무슨 영화입니다. 하메들이랑 저번 새벽에 정신없이 공포영화 볼래? 라고흘리셨는데뭔가스토리전개도이상하고갑자기불편하고느낌만희석되고자기폴리탄그다소음같은소견이였는데그런부류를좋아한다면좋아해줄것같습니다.만


    >


    1. 데이팅 어라운드 ★ ★ ★ ☆ ​, 미팅 다큐멘터리!! 짝꿍이 나쁘지 않아서 하트시그널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네 ~ 되게 얼마든지 햄 루루는 주인공이 5명과 데이트를 하고 감정에 드는 사람을 하나 고르는 것임. 하루에 한명씩 같은 가끔 같은 장소에서 데이트하고 나쁘지 않고, 중학교, 그 제1 좋아하던 사람을 골라서 짝을 이루는 것 당 꼭 남녀 커플이 아니라 여자 대녀 커플, 한국 내의 커플도 괜찮다 오는데 뭔가 아주 부드럽게 흐르고 지루하기도 한 ​ ​


    >


    2. 아메리칸 밈 ★ ★ ★ ★ ​ sns에 관한 단편 다큐멘터리.인터넷에서 유명한 "Sns스타"의 모델 부자도 등장하는데, 화려한 외모에 숨겨진 이면이 정예기 여실히 드러난다.이런 거 보면 진짜 sns를 꺼야 될 것 같은데 쉽지는 않다.인스타 자신감의 얼굴을 탓하고 현타오라면 이런 거 보고 끊어도 될 것 같아...


    >


    3. 인스턴트 호텔 ★ ★ ★ ★ ★ ​ 자신 왔다 저의 최아이 다큐멘터리입니다.정말 호주에서 에어비앤비를 운영하는 주인끼리 집을 평가하고 우승자를 가려내는데 자기들끼리 독설로 견제하려니 정말 웃겨, 여기서 제 체아이의 대사 자신이 왔어요. 이거 진짜 웃긴데? 왜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어​


    >


    >


    후후후


    >


    4. 길 위의 요리사들 ★ ★ ★ ★ ​ 전 세계의 거리 소음식 파시는 노점상 시에프님에 관한 다큐당.어떤 계기로 일품요리 장사를 하게 되었는지부터 메뉴, 점포의 역사, 셰프들의 삶까지 자세히 다루는데 무척 관심이 있고 은근히 재미있는데 보기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태국, Japan, 태훈민국, 싱가폴 등등 많은 본인이 오는것에 반해 대한민국은 광장시장편입니다. 재밌으니까 다 보세요.어쨌든 이번에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급마무리)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안녕히 계세요.​


    >


    어린이용 옹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