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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션플러스] 블라우스 추천 : 확인해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7. 0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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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패션플러스 입니다 . 맑은 날씨만큼 옷의 두께는 점점 얇아지고 중량감은 가벼워지고 있습니다. 확실히 어딜가나 몸이 가벼워졌어요. 곧 봄이 올 것이라고 확신하고 여성분들, 본격적인 봄에 앞서 봄코디, 봄패션 준비 등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패션플러스에서 오늘은 봄꽃처럼 화려한 블라우스 추천을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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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릴 블라우스, 레이스 블라우스, 시스루 블라우스, 플라워. "블라우스, 카라 블라우스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블라우스들이 아직 시즌이 막 시작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르지만 최근 인기였습니다. 그래서 패션플러스도 트렌드를 놓칠 수 없었습니다. , 컷, 리처드 엠, 서비스 데이 아일랜드 블라우스의 여성복 모든 분야에 걸쳐서 사랑 받는 3개의 브랜드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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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콧와 레이스 블라우스 7258260002​의 블라우스의 가장 기본적 기본을 나타내지콧의 블라우스. 기본에 충실한 만큼 구매율도 높은 편인 아이템입니다. 목라인 레이스를 메인으로 전체적으로 셔링과 볼륨감이 들어있어 단독으로도 무난하게 착용이 좋아 이너로 레이어드 하기에도 좋습니다. 보시다시피 소재가 가볍고 얇은 편이라 속사가 있을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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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콧 플라워 프린트 블라우스 7259260015​ 플라워 패턴은 언제 보아도 예쁘죠. 지컷 블라우스 중에서도 화려한 플라워 프린트가 돋보이는 아이템입니다. 목걸이 디테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소매와 어깨에 프릴디테일이 반영되어 보다 사랑스러운 이미지 연출을 가능하게 합니다. 상의만 있는 제품이라 디자인과 비교했을 때 청바지, 치마코디 둘 다 잘 어울리고 실용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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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 하이넥 블라우스 RMBL84VRM1​ 개인적으로 여성 옷 정말 잘되어 있는 사고로 엠 브랜드로 엠의 블라우스 한번 보시죠. "먼저, 색이 하나하나 아름답고 베이직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데일리 아이템으로 입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명칭은 하이넥이지만, 실제로 목라인은 그다지 비싸지 않고 반 폴라 느낌으로 입어볼 수 있으며, 목라인 뒤에는 살짝 파일과 동시에 버튼이 있어 입기 편하고 쉽게 입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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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엠카라 탈착 티 블라우스 RMLW74TRQ1​ 요즘 이 디자인 많이 보이던데요. "원피스 쪽에도 이렇게 많이 나와 있는데, 아니나 다를까, 로엠 블라우스 인라인에도 있어서 얼른 가져왔어요. 아마 올 봄 트렌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카라가 포인트가 되어 착용하는 사람의 분위기를 크게 바꿔주는 그런 아이템입니다. 때로는 단정하고 예쁘고 때로는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주는 디자인의 블라우스입니다. 넥라인 카라는 탈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떼어낼 때 기본 니트, 블라우스 분위기로 위에 소개해 드린 하이넥 블라우스와 비슷하게 입으실 수 있습니다. 행사나 결혼식이 많은 봄, 봄 패션이나 축하 그룹으로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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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스 데이 아일랜드 슬리 블라우스 T192MBL136W​ 소스 데이 아일랜드 블라우스는 대체적으로 독특한 디자인이 많았습니다. 그 중에서 난해하지 않고 평상복 편한 디자인으로만 가져왔습니다. 이번 아이템은 온화한 페이즐리 패턴이 가미된 크롭 기장의 블라우스입니다. 하단에는 스트링이 있어서 자신의 몸에 맞게 사이즈를 조절한 후 딱 소화가 가능합니다. 기본 블라우스 연출이 지루하면 소재가 얇고 시스루 연출도 가능하니 취향에 따라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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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 스 데이 아일랜드 슬리 패턴의 블라우스 T176MBL136W​ 슬리 패턴은 들여다볼수록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도 블라우스 뿐만 아니라 셔츠, 목도리, 스카프 등에도 사용되기도 하는 디자인이라 그리 거리감은 없네요. 목줄을 통해 장식을 할 수 있으며 마치 프릴브라우스를 연상시키는 소매와 앞면부 프릴이 포인트입니다. 별로 없는 디테일이지만 오히려 눈에 띄는 분위기의 블라우스입니다. 치마는 물론 청바지에도 충분히 스타일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레이온 소재로 쾌적한 착심감이 느껴진다고 하니 착용 걱정은 안해도 될 것 같은 사스데이 아일랜드 블라우스였습니다.


    봄에 가볍게 입기 좋은 블라우스 추천을 몇가지 해드렸는데요. 지컷, 로엠, 서스데이 아일랜드는 말씀드리지 않아도, 여성 패션 브랜드에서는 인정하는 브랜드이므로 퀄리티는 크게 의심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본인에게 필요한, 그리고 꼭 필요한, 한번쯤 입어보고 싶었던 디자인의 아이템을 고르자면, 올봄 코디, 패션의 고민거리로, 잘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여기까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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