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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혈당정상수치 관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00:57

    안녕하세요 당뇨는 혈당 정상 수치를 만드는 것이 우선적으로 중요한 부분입니다. 잘못된 식습관과 신체를 잘 관리하지 않아서 생활습관이 엉망이 되었을 때 혈당수치는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항상 짜고 매운 음식을 즐겼고, 움직이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고 항상 누워서 있거나, 운동도 전혀 하지 앙웅치에츄크 맡아 왔지만 회사에서 실시한 건강 진단 결과를 알고 본 뒤 1년째, 당뇨, 혈당 정상치를 위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잘못된 생활습관병이라고 할 정도로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지내왔느냐에 따라 당뇨 위험성이 점점 높아지지만, 저는 과체중으로 숨쉬기 운동을 제외하면 따로 운동을 전혀 하지 않고 지내왔습니다.수면시간도 날마다 달라서 밤을 새는 경우도 많았고, 음식 등도 매번 배달음식이 아니면 패스트푸드로 식사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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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계속 지내다보니 내 몸 내부는 엉망이었지만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거든요.특별히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았기 때문에 관리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하지만 자주 지치고 무기력해져서 몸이 무거운 느낌이 종종 들었습니다.식사량은 원래 많았고, 자극적인 음식을 즐겨 먹는데 갈증이 심해 물도 많이 마시게 되었고, 소변량도 늘어났지만 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생각해서 과하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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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당뇨를 알고보니 제가 느낀 여러 가지 증상이 당뇨 초기 증상이었습니다.식사의 양 증가, 식욕 증가, 피로, 무기력함, 갈증, 소변의 양 증가 등..당뇨 초기증상이었지만 몸이 상하거나 겉으로 뚜렷해지는 증상이 아니기 때문에 심각하다고 느끼지 않았습니다.그러면서 관리도 소홀히 되었고, 그렇게 오래 방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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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혈당 정상치는 공복 혈당과 식후 2시간의 혈당을 기준으로 합니다만, ​ 공복 혈당:8시간 이상, 금식 후 측정했을 때 혈당 농도.126mg/dl이상=당뇨병 100~125mg/dl이면=공복 혈당 장애 ​ 식후 2시간 혈당:식후 2시간 후 측정한 혈당 농도.200mg/dl이상=당뇨병 140~199mg/dl이면=네당눙 장애 ​ 이렇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저는 공복 혈당이 130~140정도로 당뇨 판정을 받았습니다 ​ ​


    심각성을 느껴서 관리에 들어갔을 때는 혈당 정상 수치를 훨씬 넘었어..검진 때보다 더 높아지고 있어 심각한 상태였죠.그래서 혈당 정상 수치를 위해 바로 실행한 것이 식단관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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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혈당에 가장 많이 영향을 주는 것이 음식입니다.요즘은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으로 인해 혈당 수치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환경인데 평소에 어떤 음식을 즐겨 먹느냐에 따라 당 수치가 높아질 수도 있고 낮아질 수도 있으므로 평소에 어떤 음식을 주로 즐겨 먹었는지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저는 자극적인 음식과 패스트푸드, 배달음식을 주로 즐겨먹고 식사해도 이런 영양가 없는 음식으로 다 먹어버렸지만 계속 이렇게 지내다보니 혈당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혈당 수치가 높아지기 때문에 식단을 바꿈으로써 당뇨병 관리에 들어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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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채소류와 단백질 음식을 먹기보다는 짠 음식을 사먹었고 식사 후에는 항상 음료나 간식을 먹어왔습니다.하지만 이런 습관이 정말 안 좋아요.혈당이 높아질 수밖에 없는 음식이기 때문에 짠 음식과 당이 많이 함유된 음료, 달고 탄수화물 함유가 높은 음식을 끊는 것이 좋습니다.당뇨에 좋은 음식으로 이루어진 식사를 하기 시작했어요.마늘, 양파, 푸른잎 채소, 잡곡밥, 단백질류 식단으로 바꿨어요. ​​


    특히 제가 신경 쓴 부분은 탄수화물을 줄이는데 신경을 썼습니다.빵과 과자, 떡볶이, 파스타, 피자 등을 즐겨 먹으니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영양소가 골고루 식사를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간식을 하고 싶다면 견과류를 먹는 것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작은 지퍼백에 견과류를 넣어 먹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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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단관리를 한다고 해서 혈당이 금방 낮아지는 것은 아니고, 과체중인 저는 체중관리도 중요했네요.그래서 유산소 운동을 병행했습니다.혈당을 낮추는 데는 식단도 중요하지만 운동을 같이 했을 때 더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식단과 운동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다.체중조절을 해주고 영양가가 있는 음식을 골고루 정량에 맞게 섭취하고, 매일 규칙적으로 운동을 병행해서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어야 합니다.그리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면서 생활습관을 개선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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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건강상태를 잘 파악하고 건강관리에 들어가야 하기 때문에 혈당측정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병원에서 측정했을 때와 수치가 달라야 하기 때문에 정확하게 측정되는 것으로 구입했습니다.여러 제품을 사서 사용해봤지만 정착된 제품은 푸아 혈당 측정기입니다.


    미국 FDA 승인, 국내 의료기기 인증 받은 제품이라 병원에서 측정한 것으로 오차 범위가 크지 않고 정확히 측정했습니다 5초 이내로 급속하게 측정된 위에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볍고 집이 아닌 외출했을 때에도 불편함 없이 사용 가능했었습니다. ​ ​


    ​ ​ 자가 혈당 측정을 하며 매일 혈당 정상치가 되었는지의 혈당이 올랐는지 체크하며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매일 적어도 3회 이상 채혈을 하고 측정하지만 채혈시에 통증이 느껴지는 것이 싫어요..​ 하루에 한번 하다면 상관 없지만 3회 이상은 채혈을 해야 해서 통증을 느끼지 못하면 했지만 ​ 포아 혈당 측정기는 채혈기 자체 에피븐 것에 의해서 채혈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이 있고 손상 없이 채혈이 가능합니다 ​ ​


    이렇게 매일 혈당 측정하면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자신의 혈당을 체크하면서 혈당 정상 수치를 위해 수단으로 삼아야 하기 때문에 당뇨병 관리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영양가 있는 음식으로 정량 섭취를 하여 식사관리를 해 주시고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하여 혈당관리, 체중조절, 충분한 휴식 등으로 생활습관을 개선해 주시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 ​ 나도 1년간 관리 중이고 점점 정상 혈당 수치에 근접했기 때문에 무조건 꾸준히!정비가 중요하게 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새해는 잘 지내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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