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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디가드(BBC Tele 볼께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19.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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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C Television series Bodyguard(Netflix)​의 김윤영이 함께 보려고도 하고 보디 가드와 고용인의 치정물을 보고 싶었는지 1화만 보자 달아났다. 그러나 항상 인내하는 자가 승리한다. 경호원은 김윤영이 원하던 경호원과 고용인의 치유물이었다. (2화부터 관계가 진척되고, 3화까지 보면 언스토퍼블, 멈출 수 없다)​ 어제 오늘 그리고...발견한 것:허물없이는 리처드 매든, 스코티시 발음을 사용했던 리처드 매든, 울리처드 매든, 울리처드 매든, 만난 리처드 매든, 웃으며 리처드 매든, 피를 흘리며 리처드 매든, 슬픈 리처드 매든, 섹스하는 리처드 매든, 옷을 벗고 리처드 매든, 너무 앓는 리처드 매든, 거부되는 리처드 매든고 경호하는 리처드 매든, 무전 리처드 매든, 예쁜 리처드 매든, 아래 시발하고 버린 것. 응. 얼마; 했으나 그것은 정말 0.0000000001초 찰나, 갸은 그 테 메일 본 요우코와. 정말 아직 혼수상태인 것 같다. 베개를 물어뜯으면서 콧구멍을 뚫으면서 보았다. (나 "진짜"를 몇번이나 말해) 점점 보면서 제목이 왜 경호원인지 헷갈리기 시작했는데 그건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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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게 대체 무슨 상관인지(절규) 나는 잘못한게 없다. 리처드 매든이 틀렸다 어쨌든^0^예이다 걸려서 조금 기뻤다.(아직 진짜 이름은 모르겠어; 분명히 크레딧으로 봤는데 기억이 안나) 경호원으로 나에게 남은 것은 위에 하이퍼링크 걸고 싶지만 오줌이 날지 모르는 울음소리 리차드·매든 등등...그리고 진짜 "갑똥 로맨스" 때문에 조금 바삭할 뻔 했지만,다행히 리차드 매든이 내 취향이었기 때문에 (나에게는) 깨지지 않았던 스토리 전개 부서진 것은 지금의 영국 분명이 파열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아~ 터지지 않겠지~ "파열되겠지~라는데, 아무래도 심장을 가라앉히지 못한 사운드. 아이들이 영드나 미드를 볼 때마다 얼굴도 똑같고 이름도 길어서 못 외운다는 말은 정말 이해가 안갔지만, 여기서 마이크 어쩌고저쩌고 하는 머리 금마는 정말 못 외웠다. 아니 그리고 진짜 스코티쉬 발음 어떻게 하냐고.. 어떻게 할 거냐고 물었다. 리 처 두 메 든 두! 다잉! 그렇구나.. 스코틀랜드 희망의 땅.. 로우덴, 마카보이, 이완 맥그리거, 제러드 버틀러를 만들어낸 희망의 땅!!!!!!!!! 히히 내년에 꼭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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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딴건 모르고 스코티쉬 특유의 쏘리라는 발음 저게 저게 난 왜 이렇게 섹시한지 나야 도무지 모르겠네,, "솔리맘""솔리""훈민정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솔리맘 로켓맨"에도 나왔어. 왕좌의 게임에도 나갔다. 하.. 할말 없다 ᄒᄒ 하지만 왕좌의 게임은 진짜 니콜라이 때메 보라고 했는데 아구고 아빠가 자꾸 스포르하울꺼라 하길래 진짜 봐야하는데 일단 휴학하고 보니까 좀 버텨보겠다. ​ ​ s://youtu.be/PMoOMT2PRhk


    아 진짜 개욱기다 총Ma'am 몇번 세었어..​ 총평은 5점 만점에 4.5점과 악의 싸움이 아니라 결국 이것도 이해 관계의 싸움인 것 그 중에서 죄 없는 희생만이 나오고...(도대체 포스트 모더니즘적인 21세기의 작품이 되잇겟우요)어떤 이유(ㅅ)에서 4점 주려고 했지만 리처드 맛뎅테메 0.5 올리고 줌. "진짜로든 이후, 내 인생의 새로운 구덕은 없다, 땅바닥에 봉했는데, 스코티쉬가 또; 스트맨(스코티쉬가 또 내 인생 망침)+박정희 이가거를 보고, 또 막연한 전쟁 후유증이 다시 한번 전해졌는데, 그래서 베트남전을 우리네 기회다던 jtc의 이야기가 나를 점점 화나게 만들었다. 어떻게 거기에 기회라는 말을 붙일 수 있는지 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ᄏ진짜 바보로 생각했지만 이렇게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모습(물론 현실은 아니지만 현실은 더 해야할 일)을 보면 더 바보같다. 무고한 젊은이들의 전쟁터에 보낸 돈을 인 마이 포켓 한 개 ssi🦶🏻 놈에 성공한 쿠데타는 합법이니, 경제를 살린 운운.6-70년대의 경제를 살린 것은 박정희 개, 젠장맞을 놈이 없고, 베트남 전쟁 참전 용사 파독 간호사와 광원, 수많은 노동자이다.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지나가던 개도 알지만, 고등학생 때 "법과 정치" 선생님이라는 사람이 "대한민국 젊은이든 나태해서 문제"라고 말한다. 정말 한번 전쟁해봐야 정신을 차린다"고 호통을 쳤던 것을 들은 것은 기억에 새롭다. 물론 미투도 끊겨서 지금은 선생님이 아니야. 내 엉덩이 만지고 살림은 좋아지고 쇼스프니코. 심지어 지도전쟁 경험해 보지도 못했다.아, 음, 보디 가드인지 시즌 2조만간 받아 주셔서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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